[캐릭터 사진↓]
[캐릭터 이름]
라이스 샤워
[프로필]
성우
|
이와미 마나카
|
생일
|
|
신장
|
145㎝
|
체중
|
증감 없음
|
쓰리사이즈
|
B75 · W51 · H76
|
능력치 | |||||
스피드 |
스태니마 |
파워 |
근성 |
지능 |
|
초기 | G+71 | F117 | G+70 | F102 | G+90 |
5성 | G+87 | F143 | G+86 | F125 | F109 |
성장율 | +10% | +20% |
라이스 샤워 육성전 주의상황
초보 트레이너 추천 우마무스메인 사쿠라 바쿠신 오를 비롯한 여러 도주 우마무스메는 스피드 위주 훈련과 도주 각질만 사용하면 쉽게 육성할 수 있지만, 장거리마의 경우 스피드, 스태미너 뿐 아니라 파워 스탯에도 신경을 써줘야 모든 육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게임 초기 다수의 트레이너가 육성 목표에 맞춰 목표 스태미너 스탯을 숙지하고 파워 스탯의 중요성까지 아는 경우가 적다 보니 URA는 커녕 천황상(봄), 아리마 기념(시니어 급) 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잦다.
의욕 다운 이벤트 발생 확률도 라이스 샤워의 불행 속성이 돋보여 더 크게 와닿을 뿐 실제 확률로 따지면 마야노 탑건,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등 더 쟁쟁한 의욕 다운 전문 우마무스메들이 있다. 하지만, 라이스 샤워의 의욕 다운 이벤트 발생 확률도 높은 편에 속하므로, 반드시 육성 시 친구 속성 서포트 카드를 채용해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 적성 ] |
|
마장 적성 | 잔디 A 더트 G |
거리 적성 | 단거리 E 마일 C 중거리 A 장거리 A |
각질 적성 | 도주 B 선행 A 선입 C 추입 G |
공략1 - 추천 거리 : 장거리
스태미너 성장률과 장거리 전용 레어 회복 스킬이 있어 중거리보단 장거리 레이스에 기용하는 게 좋다. 근성 보너스 20%는 뼈아프지만, 추후 추가되는 신규 육성 시나리오인 '아오하루 컵'에선 라이스 샤워가 링크 캐릭터로 선정되어 성장 보너스가 추가로 붙고, 장거리 전용 레어 회복 스킬인 '쿨 다운'의 힌트를 획득할 수 있다.
공략2 - 추천 각질 : 선입
선행 적성이 A고 보유 스킬이 선행 위주로 설계 되어 있지만, 라이스 샤워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고유 스킬을 살리기 위해선 선입 인자를 계승해 선입으로 개조하는 게 좋다. 선입으로 육성 시 스태미너 스탯은 조금 떨어져도 되니 파워 인자 위주로 계승해 부족한 파워 스탯을 보충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스킬 확인하기 ( 더보기클릭 ↓) 굳이 안봐도 됨 (ㅡ-ㅡ)
고유 스킬
고유 |
블루 로즈 체이서 |
|
초기 스킬
일반 |
선행 견제 |
|
일반 |
직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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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심호흡 |
|
각성 스킬
일반 |
등산가 |
|
레어 |
결의의 직활강 |
|
일반 |
영양보급 |
|
레어 |
쿨다운 |
|
육성법
당대 최강 경주마만 상대하던 원본이 되는 경주마의 고증을 살리다 보니 자연스레 육성 목표의 난이도가 상승하고 더욱 강화된 라이벌이 출현하게 된다. 클래식 급 레이스는 3착 혹은 5착 이내가 목표기 때문에 단순 통과만을 노린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다. 첫 장거리 레이스인 킷카상 출주 전엔 스태미너 스탯 350 이상을 목표로 육성하길 추천한다.
시니어 급엔 장거리 레이스가 3개 등장한다. G2 난이도인 닛케이 상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천황상(봄)과 아리마 기념(시니어 급)은 스태미너 뿐 아니라 파워 스탯까지 신경 쓰지 못하면 우승하지 못할 확률이 높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천황상(봄) 출주 전 레어 회복 스킬이 있다면 스태미너 스탯을 450~500까지 달성하고, 그렇지 않다면 550~600 이상 달성해야 한다. 파워 스탯도 350~400 이상 달성해야 우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아리마 기념(시니어 급)은 스태미너 550 이상, 파워 스탯도 450~500 이상 달성해야 우승 안정권이라 할 수 있다.
스태미너와 파워 스탯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스피드 트레이닝을 게을리하면 최고 스피드 수치가 낮아져 우승할 확률이 낮아지니 스피드 트레이닝도 꼭 신경 써야 한다.
[ 육성목표 ] |
|
첫 번째 목표 | 주니어급 메이크 데뷔에 출주 |
기한 : - | |
두 번째 목표 | 스프링 스테이크스에서 5등 이내 |
기한 : 클래식급 3월 후반 필요 팬수 : 1750명 이상 G2 / 나카야마 / 잔디 / 1800m (마일) / 우 / 내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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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목표 | 일본 더비에서 5등 이내 |
기한 : 클래식급 5월 후반 필요 팬수 : 6000명 이상 G1 / 도쿄 / 잔디 / 2400m (중거리) / 좌 |
|
네 번째 목표 | 킷카상에서 3등 이내 |
기한 : 클래식급 10월 후반 필요 팬수 : 7500명 이상 G1 / 교토 / 잔디 / 3000m (장거리) / 우 / 외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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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목표 | 닛케이상에서 3등 이내 |
기한 : 시니어급 3월 후반 필요 팬수 : 2000명 이상 G2 / 나카야마 / 잔디 / 2500m (장거리) / 우 / 내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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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목표 | 봄 천황상에서 1등 |
기한 : 시니어급 4월 후반 필요 팬수 : 20000명 이상 G1 / 교토 / 잔디 / 3200m (장거리) / 우 / 외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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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목표 | 타카라즈카 기념에서 3등 이내 |
기한 : 시니어급 6월 후반 필요 팬수 : 20000명 이상 G1 / 한신 / 잔디 / 2200m (중거리) / 우 / 내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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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목표 | 아리마 기념에서 1등 |
G1 / 나카야마 / 잔디 / 2500m (장거리) / 우 / 내측 |
추천 서포트 카드 비율
- 스피드 3, 친구 1, 스태미너 2(중/장거리)
- 스피드 2, 친구 1, 파워 3(중/장거리)
- 스피드 3, 친구 1, 지능 2(단거리)
의욕 다운 이벤트 발생 확률이 높고 육성 안정성을 위해 반드시 친구 속성 서포트 카드를 1장 채용해야 한다. 그 외에는 스피드 속성 카드 3장 채용하고 스태미너 서포트 혹은 파워 서포트 카드를 2장 채용해 사용하자.
장거리로 육성한다면 선입 인자를 사용해 각질 적성을 A로 끌어올리고, 파워와 스태미너 인자 위주로 계승하길 추천한다. 장거리 특성상 스피드 보단 파워/스태미너 스탯 위주로 육성하길 추천한다.
가장 이상적인 장거리 선입마의 스탯 비율은 1:1:1로 스피드/스태미너/파워 올 1000이지만, 주요 스탯에 성장률이 없는 라이스 샤워는 달성하기 매우 어렵다. 육성 중 스태미너 스탯을 먼저 확보한 뒤 파워, 스피드 순으로 달성하는 게 좋다.
정보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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